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향성 손발톱 (문단 편집) ==== 절제 후 레이저 치료 ==== 간단히 말하자면, 위의 절제 치료보다는 조금 더 절개를 해서 파고 들어간 부위를 절제한 다음, 레이저 등으로 지져서 생장점을 제거한 후에 실로 묶어 조직을 붙여버리는 방법이다. 우선 증상이 있는 쪽 발톱 옆쪽을 잘라서 들어내고, 그 위에 자란 육아조직을 제거한다. 그리고 발톱이 자라기 시작하는 곳(맨 아래쪽) 밑에 사라 부분에 생장점을 레이저 시술로 제거 한다. 그리고 발톱과 살을 꿰매서 발톱을 들어낸 부분의 빈 공간을 채워준다. 수술 후 옆쪽으로 발톱이 자라지 않아서 재발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. 다만, 시술 결과로 발톱 모양이 변형될 수 있고[* 시술인의 경력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다.], 마취가 풀렸을 때 상당한 통증이 딸려 온다는 단점이 있다. 참고로 치료할 때 국소마취 한다고 하면 안 아플 것 같다고 좋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의사에 따라 갈린다.(웬만하면 마취주사가 더 아프다) 능숙한 의사는 수술할 때 간단하게 빨리 잘라버리고 아프지 않은 반면, 어설픈 경우는 발톱이 투박하게 잘려있는 경우가 있다. 최악의 경우 '''마취를 해도 아플 수가 있다!''' 여담이지만 마취 후 발톱 절제가 잘 안 되어 가끔씩 의사가 집게로 발톱을 잡아당기는데 기분이 굉장히 묘한데 잡아당기는 느낌은 나지만 생장점을 뜯는 건지, 발톱을 뜯는 건지 구분이 안 될 수도 있다. 참고로 군대에선 레이저가 없기 때문에 큐렛으로 생장점을 긁어낸다. 시술방법의 특성상 재발률이 레이저보다는 높은 것이 단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